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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외모 안 보는 ‘보이스 코리아’ 진한 감동

  • 구슬이
  • 조회 : 5894
  • 등록일 : 201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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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안 보는 ‘보이스 코리아’ 진한 감동

뚱뚱해서, 못생겨서...꿈 접었던 도전자들 놀라운 실력 발휘 [지난 주 TV를 보니: 2.10~ 2.17]








2012년 02월 20일 (월) 22:16:26
엄지원 기자 umjidasom86@hanmail.net





지난 2009년 엠넷(Mnet)의 <슈퍼스타케이(K)>가 대성공을 거둔 이후 여러 방송사에서 비슷비슷한 오디션(경연)프로그램들이 봇물처럼 쏟아진 가운데 조금은 색다른 시도가 등장했다. Mnet이 새롭게 선보인 오디션 <보이스 코리아(The Voice of Korea)>가 그것이다. 지난 2010년 네덜란드에서 처음 방영된 뒤 이듬해 미국에서도 큰 인기를 모았던 <더 보이스(The Voice)>의 한국판으로, 도전자의 외모나 퍼포먼스(연기)는 보지 않고 오직 목소리 하나로 승부하는 ‘블라인드 오디션’이다.





 

 

▲ "블라인드 오디션" 현장. 4인의 심사위원들은 무대를 등지고 앉아 목소리만으로 합격자를 선택한다. ⓒ <보이스 코리아> 화면캡쳐

심사위원들 등 돌리고 앉아 목소리만으로 합격자 선택

지난 10일과 17일 2회에 걸쳐 방영된 <보이스>는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충격과 감동을 안겨주었다. 그간 뚱뚱해서, 못 생겼거나 키가 작아서 등 스스로의 ‘비주얼’에 자신이 없어 뛰어난 가창력을 뽐내지 못했던 실력자들이 줄줄이 무대에 섰다. 1번으로 등장한 도전자 장재호(27)는 100kg이 넘는 거구에, 심사위원 백지영의 표현대로 ‘가수 김태우를 닮은’ 외모의 소유자였다. 하지만 김연우의 ‘이별택시’를 군더더기 없는 미성으로 부르는 그에게 심사위원들은 순식간에 매료됐다. 가수 신승훈은 “내가 진짜 좋아하는 목소리”라며 “후렴부분을 듣지 않고 버튼을 누를 정도였다”고 환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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