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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21(화) 김수영은 왜 시에 김일성 만세를 적었나
- 김동현
- 조회 : 5775
- 등록일 : 2012-02-21
"김일성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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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언론자유의 출발은 이것을 <o:p></o:p>
인정하는 데 있는데 <o:p></o:p>
이것만 인정하면 되는데 <o:p></o:p>
이것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 한국 (중략)...
-김수영-
철학자 리처드 로티는 개인이나 집단이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냄과 동시에 끝까지 믿고 따르는 ‘그 무엇’을 ‘마지막 어휘’(Final vocabulary)라고 불렀다. 그것은 평범한 일상에서는 의식 아래 고요히 있다가, 삶이 흔들릴 때 비로소 완연하게 모습을 드러낸다. 삶의 고단한 순간을 지탱하거나 생의 끝에 남긴 한마디... 촛불시민을 보고도 ‘수많은 촛불을 누구 돈으로 샀는지 찾아내라’고 역정 냈다던
MBC 사장. 공영방송 사장이란 사람이 MBC를 하나의 영리기업으로 여기고 있다는 건가? 공정성이 어찌 MBC만의 잃어버린 마지막 어휘겠는가? 오늘 밤 진희정 기자의 단비 발언대에서 한국의 언론들이 망각하고 있는 마지막 어휘.. 그럼에도 불구하고 절규하며 부르짖는 "자유"를 되새겨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