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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한국 복지 역량, 충분, 정책의지가 관건
- 김동현
- 조회 : 5820
- 등록일 : 2012-02-24
“한국 복지 역량 충분, 정책의지가 관건”
‘글로벌 코리아 2012’ 공생 발전 토론회
2012년 02월 24일 (금) 22:40:14
김동현 기자 pacesetter85@gmail.com
정부는 포퓰리즘 입각한 과다 복지 우려
‘공생 발전: 위기 이후 자본주의와 한국의 과제’를 주제로 하는 ‘글로벌 코리아 2012’ 국제정책토론회가 23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려 세계적 경기침체와 함께 전환기에 처한 한국의 경제정책 방향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주관하고 대통령 직속 미래기획위원회가 주최하는 이 행사에는 이명박 대통령이 기조연설을 하고,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크리스토퍼 피사리데스(Christopher A. Pissarides) 교수, 존 롤스톤 소울(John Ralston Saul) 국제 PEN 회장, 복지정책 전문가인 스테판 라입프리드 (Stephan Leibfried) 교수, <부자아빠의 몰락>을 쓴 로버트 프랭크(Robert Frank), 정운찬 동반성장위원장, <정감을 파는 가게> 저자인 심상달 KDI 명예연구위원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가해 세계적 경기침체와 복지 문제 등을 화두로 활발하게 토론했다.
▲ 이명박 대통령이 ‘공생발전’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 연합뉴스
토론회에서 각 분야 석학들은 대량의 고용을 창출하지 못하는 저성장 경제에서 자본주의에 대한 기존 접근 방식을 재정립할 필요가 있다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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