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조메뉴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제증명서발급

기자, PD가 되는 가장 확실한 길!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 

본문 시작

단비뉴스 편집실

한해 500만원 넘는 ‘20대 사교육’ 열풍

  • 임종헌
  • 조회 : 5795
  • 등록일 : 2012-03-06

지난달 23일 부산시 진구의 한 편입전문 학원. 강의실로 향하는 계단 벽면에 ‘합격 수기’ 포스터가 빼곡히 붙어있다.
“편입이 인생을 바꾸다-송00씨, 동국대 경제학과 편입, 현재 A증권 근무” “정체된 젊음 대신 도전을 택하다 –황00씨, 건국대 기계공학과 편입, 현재 B중공업 근무”
도전과 좌절, 노력과 성공의 우여곡절을 담은 수기는 대학 편입에 성공한 사람을 마치 영웅처럼 보이게 했다. 내용의 상당부분은 서울소재 대학에 편입한 후 대기업에 취직할 수 있었다는 것. 청년(15세~29세)실업률이 8%로 전체실업률(3.5%)의 두 배를 넘고, 일자리를 찾아 헤매는 청년수가 110만명을 넘는 시대. ‘전망 있고 안정된’ 직장을 찾는 젊은이들에게 상위권 대학 졸업장은 ‘필수 스펙(조건)’으로 여겨진 지 오래다. 특히 지방대학의 경우 수도권 대학에 편입하는 것을 ‘더 나은 미래’를 향한 돌파구로 생각하는 학생들이 적지 않다. 또 같은 지방대 중에서도 좀 더 사회적 평가가 나은 학교로 옮기려는 움직임도 있다. 




 

 

▲ 부산시내 모 편입학원 내부에 붙어있는 포스터 일부. ⓒ 김강민
 
사교육 열풍이 분 지 하루 이틀이 아니긴 하지만, 나아지기는 커녕 갈수록 심화되고 있습니다. 지방이라고 예외는 아니죠. 김강민 기자가 사교육 열풍을 취재했습니다.
 
기사를 클릭하시면 기사 전문을 볼 수 있습니다.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0
  • 댓글이 없습니다.
  • * 작성자
    * 내용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