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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12(월), 구럼비가 없어지면?
- 구슬이
- 조회 : 6308
- 등록일 : 2012-03-12
구럼비 바위, 구럼비 바위, 구럼비 바위~
"구럼비"라는 단어를 나지막하게 읊조려보면
입에 착착 감기는 부드러운 맛이 느껴지지 않으시나요?
실제로 구럼비는 발음뿐만 아니라
현무암 바위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모난 데가 없어서
아이들이 맨발로 실컷 뛰어놀 수 있다고 합니다.
구럼비가 폭파돼서 없어진다면,
그래서 해군기지가 결국 들어서고 만다면
그 피해는 무엇이 될까요?
자연환경을 파괴한다, 긴장이 고조된다
같은 신문에서 뻔히 읊어대는 피해 말고도
무언가 더 있지 않을까요??
오늘 밤, 강정 특별취재팀으로 폭파 현장에 파견됐던
이지현 기자의 단비발언대에서
우리가 잊고 있던, 몰랐던 피해를 만나보세요.
눈물 없이는 읽을 수 없을 걸요 ㅠㅠ
강정 특별 취재팀의 기사들
‘쾅 쾅 쾅’ 천혜의 유산 ‘구럼비’ 폭파 강행 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885
3만살 구럼비, 이대로 잃어야 하나 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886
구럼비 추가 폭파 속 찬반 맞불 집회
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8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