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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관객을 흡인하는 푸디토리움의 매력

  • 김동현
  • 조회 : 6293
  • 등록일 : 201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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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 흡인하는 ‘푸디토리움’의 매력

[단비인터뷰] 이야기하듯 노래하는 김정범








2012년 03월 14일 (수) 00:38:29
이승현  vivaseunghyun@gmail.com





아이팟으로 김정범(37)의 음악을 들으면 영혼의 사운드에 끌려 그의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된다. 재즈밴드 ‘푸딩’의 보컬로 활동하다가 ‘푸디토리움’이란 이름으로 ‘솔로 프로젝트’를 진행중인 그의 공연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지난 9일 밤 8시 홍대앞 에반스라운지를 찾았다.





 

 

▲ 푸디토리움의 김정범(37) ⓒ 푸디토리움 홈페이지

‘푸디토리움’은 ‘자신만의 공간’이란 뜻. 그의 숨결까지 느끼면서 지켜본 라이브 공연은 그가 왜 그런 예명을 붙였는지 짐작하게 했다. 재즈밴드의 울타리를 벗어난 그의 감성은 더욱 거칠 게 없었고 음악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동안 100여명 청중은 그의 세계에 몰입해갔다.

그는 선입견처럼 정적인 음악에만 머물지 않았다. 이번 클럽공연에서는 밴드 구성을 재현해 록 사운드를 가미함으로써 경쾌함을 함께 보여주었다. 이번 클럽공연은 4월과 11월에 열리는 공연과 더불어 3부작의 하나로 기획된 "푸디토리움 밴드 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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