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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이태원 저리 가라는 한국의 국제도시
- 김동현
- 조회 : 6172
- 등록일 : 201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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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저리 가라"는 한국의 "국제도시"
[맛있는 집 재밌는 곳] 안산 "다문화 음식 거리"
2012년 03월 17일 (토) 12:49:02
경진주 기자 ujuin23@hotmail.com
66개국 5만여 외국인 거주 ••• 한국 관광객도 북적
"주말에는 태국, 베트남 사람뿐 아니라 한국인이 많이 찾아와요."
경기도 안산 다문화마을에서 4년 전부터 태국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는 보수완 짠야(32)씨. 그녀는 3년 전부터 인도네시아,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등 여러 나라 음식점들이 생기면서 한국인과 외국인 방문이 늘었다고 말했다.
▲ 원곡본동 주민센터. 다문화를 상징하는 "키다리아저씨"가 보인다. ⓒ 손지은
안산은 흔히 각종 범죄의 무대가 되는, "외국인이 많은 무서운 도시"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지난 2009년 5월, 지식경제부가 "다문화마을특구"로 지정하면서 다양한 문화와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다문화 도시"의 면모를 갖춰가고 있다. "다문화 음식 거리"가 조성되고 "다문화 홍보-학습관"도 들어섰다.
안산시에는 세계 66개국에서 온 약 5만여 명의 외국인이 살고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