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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불량식품은 더 이상 만들지 않겠다”

  • 구슬이
  • 조회 : 6264
  • 등록일 : 2012-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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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식품은 더 이상 만들지 않겠다”

[단비인터뷰] ‘파업콘서트’ 현장서 만난 MBC 김민식 PD








2012년 03월 19일 (월) 21:28:57
이승현 허정윤 기자 vivaseunghyun@gmail.com





“저희가 만약 요리사라면 매일 음식을 만드는 것이 저희의 일일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 그 음식에 상한 재료가 들어가 불량식품이 됐다면, 그걸 뻔히 알면서도 손님에게 내놓는 것이 옳은 걸까요? 때로는 잠깐 멈추고 잘못된 재료를 빼고 다시 요리하는 것이 진정한 요리사의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16일 저녁 7시 무렵 서울 여의도공원 광장에서 열린 방송3사 노조 파업콘서트 현장에서 <문화방송(MBC)> 노조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민식 피디(PD)를 만났다. 그는 공정하지 못했던 MBC 뉴스와 시사프로그램을 ‘불량식품’에 비유하면서 “그릇된 방송을 계속할 수 없었기에 파업에 나섰다”고 강조했다. 방송을 기다리는 국민들께는 죄송하지만, 노조원들이 파업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제대로 된 프로그램을 만들 때까지 조금만 기다려 달라는 부탁도 덧붙였다.




 

 

▲ 파업 중이지만 미소를 잃지 않는 김민식 피디(PD). ⓒ 허정윤
여의도 광장 한편 천막에 설치된 파업본부에서 콘서트준비에 열중하다 인터뷰에 응한 김 PD는 ‘일밤’ ‘내조의 여왕’ 등 인기 예능과 드라마로 이름 날렸던 ‘딴따라 PD’답게 심각한 얘기를 하면서도 웃음과 여유를 잃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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