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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배고픈’ 다큐 감독들, 이렇게 일한다
- 정혜정
- 조회 : 6096
- 등록일 : 2012-03-27
‘배고픈’ 다큐 감독들, 이렇게 일한다
[현장] 인디다큐페스티벌 ‘다큐로 이야기하기’에서 솔직한 대화
2012년 03월 27일 (화) 11:30:18
양승희 기자 bysoul@nate.com
지난 23일 저녁 8시 서울시 서교동 홍대 거리의 미디어극장 아이공(I-GONG)에서 인디다큐페스티벌(3월22~28일)의 부대행사 ‘다큐로 이야기하기’가 열렸다. 40석 규모의 아담한 극장에 영화감독 6명과 30여 명의 관객들이 주최 측이 제공한 맥주 한 캔씩을 손에 들고 마주 앉았다. 무대와 객석 사이가 1미터도 되지 않아 사랑방에 둘러앉은 듯 편안한 분위기였다.
▲ 미디어극장 아이공(I-GONG), 감독들과 관객들이 영상을 보며 즐거워 하고 있다. ⓒ 허정윤
<술자리 다큐>를 제작한 공미연 감독이 사회자로서 “다큐 제작 전반에 대해 좀 더 집중해서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고 운을 떼자 영화를 공부하는 고등학생부터 새내기 영화감독, 30대의 일반 관객까지 다양한 질문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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