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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녹색당에는 왜 중앙당이 없을까

  • 김동현
  • 조회 : 6408
  • 등록일 : 2012-04-03




(기사를 클릭하시면 전문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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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당에는 왜 ‘중앙당’이 없을까

[총선2030] ‘길 없는 길’을 나선 사람들








2012년 04월 03일 (화) 19:45:29
강태영 기자 gta2net@naver.com





나를 대변할 정당보다 내가 만들어가는 정당

“정치가 모든 스트레스의 근원이고 정치를 바로잡아야 우리 삶의 근원들이 해소된다.”(김어준 &lt;닥치고 정치&gt;). 무릎을 탁 치고 마음먹는다. 내 삶의 변화를 위해 4월 11일 투표하자고. 더 나은 정치가 더 나은 삶을 만든다는데 뭔들 못하겠냐고.하지만 이내 좌절한다. 여야 간 논쟁, 계파갈등, 공천경쟁은 내 삶과 무관하게 진행된다. 비정규직이 하루하루를 살아내느라 힘겨워해도, 청년들이 경쟁체제와 학교폭력으로 신음해도 눈 찔끔하는 정치인이 없다. 민주, 통합, 자유, 진보 등의 가치를 담은 당명이 등장하는데도 ‘나를 대변할 정당은 없다’며 좌절하고 포기하는 데 익숙해진 지 오래다.&nbsp; 그런데 ‘내 당’을 당당히 말하는 이들이 나타났다. ‘내가 만든 정책’, ‘내가 참여하는 모임’이 당을 지탱한다는 믿음을 가진 사람들이 &lt;녹색당 선언&gt;이란 책을 펴내고 실제로 녹색당을 건설했다. 서울, 경기, 부산, 대구, 충남에서 1,000명 이상 발기인을 확보해 설립요건을 충족한 녹색당은 ‘녹색’이라는 이념적 지향을 분명하게 담았다. 현 정부 임기 내내 4대강과 자전거 길에 뿌려진 녹색 시멘트에 질렸을 만도 한데, 이들의 ‘녹색’은 뭘 말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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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23일 서울에서 열린 반핵아시아포럼(NNAF)에 참석한 녹색당과 아시아 시민운동가들이 한 목소리로 탈핵을 외치고 있다. ⓒ 녹색당
전화 인터뷰와 소셜 네트워크 대화창을 통해 ‘녹색당원’들을 만났다.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5
admin 관리자   2012-04-04 01:04:10
잔소리하는 것도 지쳤다. 에 편집자주는 왜 빠졌냐? 앞에 붙이기 싫으면 뒤에라도 붙여라. 우리와 같은 날 시작된 [4.11 총선기획]에도 편집자주가 붙어있다.

실은 내가 지난주 오랜만에 방문해 편집국장단 논설위원실 점심 저녁 사면서 소수당 조명을 가 안 하니 가 한다고 큰소리쳤는데 즉각 시작해버리더라. 미리 기획됐는지도 모르지만, 그렇게 문패 붙여서 몰아주는 집중력과 기동성을 배워야 한다.

말 안 하고 있다가 선거보도를 뒤돌아보는 다음달 칼럼에서 이것저것 지적할까 했는데 그날 사장 만나서 한참 열을 냈더니 편집국에도 말로 코치 좀 해주라고 하는 바람에...
우리 지농/청년팀에는 미안하게 됐다.

그러나 는 같은 기성언론을 경쟁사가 아니라 뛰어넘는다는 각오로 만들어야 한다. 언론보도의 새로운 모델을 저널리즘스쿨이 제시하고 그들이 따라오게 해야 하지 않을까?
덤벼라, 그들이 못하는 일을, 그들보다 잘한다는 패기로.
admin 관리자   2012-04-04 01:37:08
그리고 발문 뽑는 요령에 대해 한마디.
늘 느끼는 아쉬움인데 신문의 발문은 논문의 요약문이 아니다. 독자의 흥미를 불러일으켜주면 족하다. 요약문은 오히려 독자를 쫓아버리는 구실을 한다. 기사를 읽을 필요가 없어지니까.

오늘 메인면 톱기사로 실린 녹색당 기사를 예로 들면, 세번째 문단이 발문으로 뽑혔는데, 이것은 역삼각형 스트레이트 기사의 첫 문단에 해당하는 요약문이다.

이 기사에서 발문으로 적합한 것은 피처형 기사문을 흉내낸 첫 문단 또는 둘째 문단, 아니면 마지막 두 문단 중에서 뽑히면 좋지 않겠나?

내가 데스크 볼 때 첫 문단을 완전히 바꾸는 경우가 많은데, 그것도 당신들의 초고가 독자를 끌어들이는 힘이 약하다고 보기 때문이다.
admin 관리자   2012-04-04 01:41:20
메인면과 달리 이곳, 스쿨 홈피는 좀 길게 발문을 노출시킬 수 있으니 아래와 같이 발문을 뽑는 게 어떨까? 물론 평소 나가는 것처럼 너무 긴 것은 좋지 않다. 홍보도 그렇지만 발문의 요체는 "절제된 선동"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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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 모든 스트레스의 근원이고 정치를 바로잡아야 우리 삶의 근원들이 해소된다.”(김어준 ). 무릎을 탁 치고 마음먹는다. 내 삶의 변화를 위해 4월 11일 투표하자고. 더 나은 정치가 더 나은 삶을 만든다는데 뭔들 못하겠냐고.

하지만 이내 좌절한다. 여야 간 논쟁, 계파갈등, 공천경쟁은 내 삶과 무관하게 진행된다. 비정규직이 하루하루를 살아내느라 힘겨워해도, 청년들이 경쟁체제와 학교폭력으로 신음해도 눈 찔끔하는 정치인이 없다. 민주, 통합, 자유, 진보 등의 가치를 담은 당명이 등장하는데도 ‘나를 대변할 정당은 없다’며 좌절하고 포기하는 데 익숙해진 지 오래다.

그런데 ‘내 당’을 당당히 말하는 이들이 나타났다.
admin    2012-04-04 15:24:04
메인 수정했습니다. 앞으로 주의할게요ㅜㅜ
admin 김동현   2012-04-04 17:15:18
앞으로 주의하겠습니다. 항상 죄송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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