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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섹시한 기사’ 집착, 정보갈증 해소 못해

  • 정혜정
  • 조회 : 6171
  • 등록일 : 2012-04-10




‘섹시한 기사’ 집착, 정보갈증 해소 못해

[총선2030] 예비언론인이 본 19대 국회의원 선거 보도








2012년 04월 10일 (화) 18:13:17
김혜인 기자  hyeinkm@gmail.com









11일은 대한민국 유권자들이 나라의 주인임을 확인하는 날. 이번 19대 총선에서 각 당의 선거유세는 오는 12월의 대선과 맞물려 한층 치열했다. 그러면 언론은 유권자가 알아야 할 정보를 전달하고 후보를 검증하는 역할에 충실했을까? 직업 언론인을 지망하는 일곱 명의 단비뉴스기자들이 방송 3사와 주요 종합일간지들의 선거 보도를 살펴보고 토론했다. (편집자 주)
선정적 기사 넘치고 정책 검증은 부족했다




 

 

▲ 이승현 기자이승현: 선거보도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후보자들의 공약, 특히 정책을 분석해 주는 것일 텐데, 늘 그랬던 것처럼 신문ㆍ방송들은 후보들의 지지율이나 사건성, 가십성 보도에 집중했어. 또 거대정당들의 후보만 부각시켜서 군소정당의 경우 유권자에게 후보자들을 알릴 길이 없었어. 유권자들에게 다양한 선택권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보도가 많이 아쉬웠어.
엄지원: 맞아. 두 거대정당에 기사가 집중되면서 계파갈등 같은 시시콜콜한 정당 내부 얘기까지 넘친 반면 기호 3~4위권을 벗어난 정당들에 대해선 거의 정보가 없었어. 또 보수언론의 해묵은 ‘색깔 공세’도 독자들이 선거의 핵심인 정책에 관심 갖는 걸 방해했다고 생각해. ‘경기동부연합’과 관련한 보도, ‘종북좌파가 진보를 끌고 간다’는 등의 사설이 그 예라고 할 수 있지. 진보성향 신문들은 이런 보수언론을 비판하며 대립각을 세우기도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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