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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사람과 자연이 빠지면 죽은 건축이지

  • 임종헌
  • 조회 : 6183
  • 등록일 : 2012-04-14




“사람과 자연이 빠지면 죽은 건축이지”

[영화] 봉하마을 노무현 사저 설계자 정기용의 삶, ‘말하는 건축가’








2012년 04월 13일 (금) 22:37:25
진희정 기자  donawhale24@naver.com





개발이 삶을 집어삼키고, 건축이 대자본의 하수인이 된 시대. 김성희 등의 <떠날 수 없는 사람들>에 따르면 1961년 청계천 복개공사를 추진하면서 주민 12만 명이 경기도 광주로 강제 이주했고, 황무지였던 그곳에 하루 수십 명이 굶어 죽는 거대 난민촌이 형성됐다. 서민 아파트를 짓겠다던 83년 서울 목동 재개발은 고급 아파트단지로 계획이 바뀌면서 투기판으로 변질됐고, 주민 3만여 명이 저항하는 과정에서 30여명이 죽거나 다쳤다. 지난 2009년 1월에는 망루에 오른 서울 용산4지구 철거민을 진압하기 위해 특공대가 투입되면서 철거민 다섯과 대원 하나가 숨졌다. 재개발 재건축이 제물로 삼은 ‘생명’이 한 둘이 아니다. 




 

 

▲ 자본에 의한 무자비한 도시건축은 숱한 생명을 앗아갔다. ⓒ 말하는 건축가
아직도 많은 분들이 "기적의 도서관"을 기억하시겠죠?
인간과 자연이 조화를 이룬 건축물을 많이 만든 고 정기용 건축가.
그를 담담하게 그린 영화 "말하는 건축가"를 진희정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사를 클릭하시면 전문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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