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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경향신문이 ‘나꼼수’를 비판한 이유

  • 정혜정
  • 조회 : 6346
  • 등록일 : 2012-04-15




경향신문이 ‘나꼼수’를 비판한 이유

[저널리즘특강] 이대근 <경향> 편집국장, ‘신문의 미래’








2012년 04월 14일 (토) 23:24:33
강동훈 김동현 기자  tazwinder@gmail.com









세명대 저널리즘스쿨 특강은 <인문교양특강I> <저널리즘특강> <인문교양특강II> <사회교양특강>으로 구성되며 매 학기 번갈아 가며 개설됩니다. 저널리즘스쿨이 인문사회학적 소양교육에 힘쓰는 이유는 그것이 언론인이 갖춰야 할 비판의식, 역사의식, 윤리의식의 토대가 되고, 인문사회학적 상상력의 원천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번 학기 <저널리즘특강>은 보도와 칼럼, 방송제작, 매체창업 등을 통해 한국사회의 담론형성과 의사소통에 크게 기여해온 분들이 진행합니다. 한국의 보수와 진보를 대표하는 언론사의 핵심간부와 논객들이 한 특강을 <단비뉴스>가 중계합니다. 이 특강은 우리 저널리즘에 대한 생생한 경험담도 흥미롭지만, 학생이 쓴 기사를, 함께 강의를 듣는 강좌책임교수가 데스크를 봄으로써 ‘강연ㆍ연설기사 쓰기’ 수련을 겸하도록 설계돼 있습니다. 특히 언론인이 되고자 하는 학생들의 많은 관심을 기대합니다. <편집자>
“당파성이 아니라 편파성이 문제”
"단연코 말하건대, 신문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기존 물량과 외형만 가지고는 한국을 대표하는 언론이 될 수 없습니다."




 

 

▲ 이대근 <경향신문> 편집국장이  "종이 신문의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 안형준최근 눈길을 사로잡는 1면 편집 등으로 혁신을 꾀하고 있는 <경향신문>의 이대근 편집국장이 신문사를 방문한 세명대 저널리즘스쿨 학생들에게 “종이 신문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했다. 그는 아이패드 등의 스마트 기기들이 가져온 디지털 문화가 기존 언론 시장을 위협하고 있음을 인정하면서도, 위기의 본질은 다른 곳에 있다고 지적했다.
소크라테스의 일화를 예로 들며, 수사학이 발달한 고대 그리스에서도 문자가 처음 소개됐을 때, 당대 엘리트들은 현재 언론사들이 갖는 ‘디지털 공포’ 와 비슷한 거부 반응을 일으켰다고 한다. 문자가 갖는 ‘함축성’으로 ‘진실’에 대한 조작이 용이해져, 결국 인간 정신의 심각한 훼손으로 이어질 거라는 우려가 바로 그것이었다.
하지만 오랜 세월, 문자와 말은 각각 본연의 역할에 맞게 발전해왔다. 그런 사례는 굳이 먼 과거에서뿐 아니라, 라디오가 효과적 대중매체 수단으로 등장했던 근현대에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새 매체인 TV의 도입으로 라디오 시대가 종말을 고할 것이라는 예견도 빗나갔다. 결국 신문도 이와 비슷한 전철을 밟을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종이신문의 위기는 언론이 제 구실을 하지 못함으로써 생기는 신뢰도 하락에 보다 근본적 원인이 있다고 그는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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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2
admin 관리자   2012-04-15 08:14:55
@ 안형준, 정혜정
조호연 에디터만 나오는 마지막 사진 세 부국장 다 나오는 사진으로 바꿔주면 좋겠다.
사진을 출고할 때 고려할 점 중 하나는 가능하면 기사의 분위기와 매치시키는 것이다.
기사에 "(양권모 에디터의) 칼럼 사진이 실물보다 젊어 보인다"는 대목이 있다는 점을 고려.
admin    2012-04-15 12:55:49
넵! 형준오빠 사진 찍은 거 단비카페에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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