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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벼랑에 선 사람들을 뜨겁게 끌어 안다

  • 김동현
  • 조회 : 6218
  • 등록일 : 2012-04-16





(기사를 클릭하시면 전문을 볼 수 있습니다.)
 
"벼랑에 선 사람들"을 뜨겁게 끌어 안다

[마음을 흔든 책] 단비뉴스의 빈곤현장 보고서, 선배기자도 감동








2012년 04월 16일 (월) 19:48:03
이주현 rhythm@cine21.com





나는 2008년의 반년을 충북 제천의 세명대 저널리즘스쿨대학원에서 보낸 뒤 기자가 됐다. 이 학교의 단비뉴스 취재팀은 2010년 꾸려졌다. 그러니 이들과 대학원 생활을 함께한 기억은 없다. 그러나 <벼랑에 선 사람들>을 읽는 동안 현장에서 고생했을 그들의 모습이 눈에 선했다. 학생 기자의 신분으로 이런 큰일을 저지르다니. 대체 언론사에 취직이라도 하면 얼마나 더 큰 ‘사고’를 치려는 걸까. 내심 질투도 나고 경계심도 생겼다.



 

 

▲ "벼랑에 선 사람들"은 세명대저널리즘스쿨 졸업생과 재학생들이 한국 사회의 소외된 현장을 직접 뛰며 취재한 심층 보고서이다.

이들은 가난한 한국인의 5대 불안으로 노동, 주거, 보육, 의료, 금융이라는 큰 주제를 잡고 구체적인 사례 속으로 뛰어든다. 첫 장부터 후끈하다. 가락시장 파배달꾼으로 보낸 14박 15일, 텔레마케터 2주 체험, 야간 출장청소부 21일 체험, 특급호텔 하우스맨 15일의 고군분투기. 근로빈곤의 현장으로 달려간 이들은 하루 종일 일하고도 최저임금을 밑도는 월급을 받는 노동자들의 삶과 마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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