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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위기의 농가, 위험한 밥상…해결책 있다
- 임종헌
- 조회 : 6456
- 등록일 : 2012-05-06
위기의 농가, 위험한 밥상…해결책 있다
[농업농촌문제세미나] 윤병선 로컬푸드연구회장
2012년 05월 05일 (토) 23:46:51
진희정 이슬기 유성애 기자 donawhale24@naver.com
“왜 농민은 항상 가난할까요?”
▲ 소 값은 폭락하지만 사료 값은 치솟으면서 한우농가의 시름은 깊어만 간다. ⓒ 진희정
올 초 치솟는 사료 값에 일부 한우농가에서는 소가 굶어 죽고 만 원짜리 송아지가 등장할 정도로 산지 소 값은 폭락했지만 소비자 가격에 변동은 없었다. 하루가 다르게 오르는 과일과 채소 값에 장바구니 부담은 커지지만 농가소득이 늘었다는 소식은 어디서도 듣지 못했다.
로컬푸드연구회 회장 윤병선 건국대 교수(53)는 세명대 저널리즘스쿨대학원 [농업농촌문제세미나] 특강에서 현대 자본주의 체제를 가능하게 한 경제기반인 농업이 오늘날 사회로부터 외면당하는 데에는 구조적 원인이 있다고 지적했다. 농민들의 죽어나는 소리가 어제오늘 일은 아니지만, 그가 보여주는 각종 통계자료들은 농촌이 처한 위기를 여실히 드러낸다.
농업문제, 어제 오늘 일이 아니죠? 그렇다고 손 놓고 있을 수는 없는 일이죠. 농업농촌문제 해결책을 알아보고자 저널리즘스쿨에서 개설한 [농업농촌문제세미나] 수업에 윤병선 교수가 특강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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