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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지난주 TV를 보니]‘나가수2’ 라이브 묘미 제대로 못 살려
- 임종헌
- 조회 : 6388
- 등록일 : 2012-05-11
‘나가수2’ 생방송 묘미 제대로 못 살려
실시간 시청자 평가는 성공, 음향과 ‘웃음 코드’ 아쉬웠다[지난주 TV를 보니: 4.30~5.6]
2012년 05월 10일 (목) 22:16:17
이보람 기자 kanyoi@naver.com
이상한 일이다. 인기를 모았던 오디션(경연) 프로그램들이 녹화에서 생방송으로 전환하면 곧잘 보는 재미가 떨어진다. 얼마 전 끝난 서울방송(SBS)의 <케이팝스타>가 그랬고, 현재 방송 중인 엠넷(M.net)의 <보이스 오브 코리아>도 생방송 이후 긴장감과 무대의 질이 떨어진다는 쓴소리를 듣고 있다. 잘 짜여진 편집에 익숙한 시청자들이 ‘편집으로 쳐내지 못한’ 생방송을 지루하게 느끼는 탓일까.
▲ 지난 6일 <나는 가수다2>는 첫 생방송을 시작했다. ⓒ MBC화면 갈무리
쌀집아저씨와 함께 나가수가 돌아왔습니다! 그것도 생방송으로! 확 바뀐 나가수2. 첫 회인지라 부족한 부분이 많았었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