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시작
단비뉴스 편집실
5. 25(금) 돼지의 집은 어디?
- 고희진
- 조회 : 6435
- 등록일 : 2012-05-25
드디어!!! 우리가 그토록 기다리고 기다리던 서평이 단비뉴스에 올라옵니다. 오늘 저녁에는 [마음을 흔든 책]이 업데이트 되는데 이번 책은 ‘니콜렛 한 니먼’ 이 쓴 <돼지가 사는 공장>입니다. 일상에서 채식을 실천(?)하고 있는 구슬이 기자가 쓴 서평이라 더욱 기대가 됩니다.
‘농장’에서 길러지는 것이 아니라 ‘공장’에서 먹을거리로 ‘제조’되고 있는 돼지들의 현실.
‘나는 동물을 자연과 떼어 놓는 게 바로 공장식 사육의 문제점임을 분명하게 깨닫기 시작했다. 축산업계는 동물들을 땅에서 살게 하는 대신 햇빛과 계절과 날씨와 단절된 완전히 인공적인 환경 속에 가두어 버린다.’
고기를 먹는 건 비난할 일이 아니지만 그 과정에서 우리가 동물을 어떻게 학대하고 있는지는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