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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괴기한 필름 몬도 마닐라를 만든 뜻은

  • 양승희
  • 조회 : 6720
  • 등록일 : 2012-05-28




괴기한 필름 ‘몬도마닐라’를 만든 뜻은

[씨네토크] 필리핀 감독이 고발한 ‘우리 안의 소돔과 고모라’








2012년 05월 28일 (월) 19:17:44
양승희 기자 bysoul@nate.com





괴상하다 못해 역겹기까지 하다. 마약에 취한 아이들은 더러운 방구석에서 쥐를 구워먹는다. 전라의 여인들은 서너 명씩 뒤엉켜 레즈비언 성행위에 몰두한다. 눈알이 빠진 시체가 아무렇게나 널브러져 있는 장면도 보인다. 필리핀의 빈민가를 배경으로 밑바닥 삶을 사는 인간 군상의 처절한 모습을 담은 영화 <몬도마닐라(Mondomanila)> 얘기다. 지난달 26일부터 9일간 열린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불면의 밤(28일)’ 프로그램을 통해 선보인 이 작품은 1500석 규모의 대극장을 거의 메운 관객들을 75분 내내 강렬하고 파격적인 영상으로 몰입시켰다.




 

 

▲ 영화 <몬도마닐라> 포스터. ⓒ 전주국제영화제
영화는 필리핀의 한 도시가 홍수로 아수라장이 된 실제 영상으로 시작한다. 한 소년의 인터뷰가 나오면서 마치 다큐멘터리처럼 전개되는데, 사실 여기서부터는 각색된 영화다. 소년 ‘토니’가 살고 있는 빈민가 ‘몬도마닐라’는 살인, 약탈, 매춘, 동성애, 마약으로 얼룩져 있다. 아무데나 쓰레기가 쌓여 위생은 엉망이고, 굶주린 사람들은 쥐를 잡아먹고, 아무렇지도 않게 범죄를 저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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