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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알럽스쿨, 다모임...그 때를 기억하십니까?

  • 임종헌
  • 조회 : 6693
  • 등록일 : 2012-05-31

오랫동안 헤어졌던 친구가 문득 그리워 질 때
 
졸업앨범을 뒤져 전화해봤지만 "없는 번호..." 음성에 실망했을 때
 
친구들이랑 이야기 더 나누고 싶은데 헤어져서 아쉬울 때
 
 
예전의 친구들, 지금의 친구들을 이어주던 아이러브스쿨과 다모임을 기억하시나요?
 
IMF로 인해 마음이 허했던 대한민국 국민들을 "친구"열풍으로 몰고갔던 그 사이트들!
 
단비뉴스 미디어팀의 야심찬 기획, <온라인시대 역사 돌아보기> 2탄 SNS의 태동기가 곧 여러분을 찾아옵니다.
 
1탄을 읽으시면서 내일 오전을 기대해주세요!
 
 
 




‘붉은 악마’ 낳은 동호회 문화의 원조

[미디어특집] 온라인시대 역사 돌아보기 ① PC통신








2012년 05월 21일 (월) 22:29:30
김윤정 기자  kim334@indiana.edu





“뚜뚜뚜뚜뚜 따르르르릉 삐~ 치치치치칙......”
고막을 찢을 듯한 모뎀(전송신호 변환장치) 연결음에 혹시 잠든 부모님이 깨실까 컴퓨터에 이불을 뒤집어 씌웠던 그 때. 사진 한 장 내려 받는 데 30분은 기본이고, 15초짜리 동영상 하나 내려 받다 밤을 꼬박 새운 뒤 20만 원도 넘게 청구된 전화요금 때문에 혼쭐이 나기도 했던 그 때. 파란 화면에 ‘고(go)"로 시작하는 영문 명령어를 입력하면 우리를 새로운 세상으로 인도해 주던 그 곳. 전화선으로 컴퓨터 통신망에 접속하던 ’피씨(PC)통신‘의 세계를 기억하는가.




 

 

▲ 파란 화면에 하얀 글씨체는 PC통신의 상징이었다. ⓒ 하이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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