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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또랑길’ 따라가니 산나물 향취가 솔솔

  • 양승희
  • 조회 : 6550
  • 등록일 : 2012-06-04




‘또랑길’ 따라가니 산나물 향취가 솔솔

[맛있는 집 재밌는 곳] 제천 배론성지 입구 친환경 산채정식집








2012년 06월 03일 (일) 22:28:41
박다영 이성제 기자 dureooi@naver.com





1855년 국내 최초의 신학교 ‘성 요셉 신학당’이 세워진 충북 제천시 봉양읍 구학리의 배론성지로 들어가는 길목. 좁다란 개울을 건너자 황토색 흙벽과 낮은 지붕이 정겨운 느낌을 주는 식당 ‘또랑길’이 보인다. ‘또랑’은 물이 졸졸 흐르는 작은 개울, 도랑을 일컫는 경상도 사투리인데, 식당 옆으로 시냇물이 흐르고 뒤편엔 야트막한 돌산이 고즈넉이 서 있어 이름과 풍광이 썩 잘 어울린다.  





 

 

▲ 배론성지 가는 골목 어귀에 또랑길이 있다. ⓒ 안형준
묵직한 나무문을 밀고 들어서자 천장에서 바닥까지 옹골찬 나무와 황토벽이 조화를 이룬 널찍한 공간에 족히 10센티미터(cm) 두께는 돼 보이는 탁자들이 죽 놓여있다. 최대 80명까지 앉을 수 있다는 자리 사이사이에 한 아름은 돼 보이는 통나무 기둥들이 운치를 더한다.

“어서오세요.”

아담한 키에 투박한 미소가 친근감을 주는 중년 남자가 반긴다. 또랑길 대표 이승주(57)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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