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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4(월) 성난 외국인들은 왜 여의도를 향했나
- 김동현
- 조회 : 6469
- 등록일 : 2012-06-04
지난 3일 MBC 교양 프로그램 <세상보기 시시각각>에서 방영한 "충격실태보고 외국인과 이성교제"에서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남성과 한국인 여성의 이성교제 문제를 다뤘다.
카메라는 한국인 여성의 과도한 스킨십 행태. 그들을 임신시키거나 돈을 빌린 후 달아난 외국인에 향해 있다.
TV화면에 투영된 혐오스러운 잔영은 우리사회 외국인 "전체" 의 혐오로 쓰나미처럼 바뀐다.
하지만 단방향 소통 매체는 이들 외국인에게 반론할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는다.
성난 외국인들이 여의도를 향할 수 밖에 없는 이유다.
공영방송 MBC마저 소홀한 억울한 외국인들의 성토를 단비뉴스의 베테랑 김희진 기자가 정성스레 담아냈다.
기대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