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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원조할매집’ 음식이 점점 짜지는 이유
- 정혜정
- 조회 : 6482
- 등록일 : 2012-06-11
‘원조할매집’ 음식이 점점 짜지는 이유
[식품기자포럼] 소금 이야기
2012년 06월 10일 (일) 22:00:35
양승희 기자 bysoul@nate.com
‘고귀한 신분’ 소금의 영고성쇠
“Pass me the salt, please(소금 좀 건네주세요).” 소금이 돈보다 귀했던 시절, 소금 그릇은 제일 높은 사람 앞에만 놓여있었다. 소금을 먹으려면 정중히 건네주기를 부탁해야 했다. 소금을 뜻하는 한자 ‘염(鹽)’이 왼쪽 위는 신하(臣), 오른쪽 위는 소금물(鹵), 아랫부분은 그릇(皿)을 의미하는 것을 보더라도 소금은 국가에서 관리하는 ‘권력’이자 ‘부’의 상징이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사람이 살아가는 데 반드시 필요한 ‘하얀 황금’은 가격이 떨어지면서 대중화했지만, 현대인의 건강을 위협하는 ‘무서운 결정체’로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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