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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압구정 가슴녀’에 정신 팔린 사이

  • 경진주
  • 조회 : 6508
  • 등록일 : 2012-06-12

“압구정 가슴녀를 찾아라!”




 

 

▲ 윤지원 기자
혹시 볼륨감 있는 몸매를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서울 압구정동 거리를 활보하는 여인을 떠올렸다면 그 침 삼키시라. 지난 달 한 포털사이트에서 검색어 순위 1위까지 올라갔던 ‘압구정 가슴녀’는 아쉽게도(?) 실존 인물이 아니었다. 사건의 전말은 이렇다. 한 인터넷 매체가 ‘여성 혐오’를 비판하는 내용의 서평을 쓰면서 ‘압구정 가슴녀’란 표현을 제목에 넣었다. 압구정역 일대에 즐비한 가슴성형 광고를 빗대 성적 매력에 집착하는 세태를 꼬집는 의미였다고 한다. 그런데 이 자극적인 기사 제목이 곧 포탈사이트 검색어 순위에 올랐고 다른 매체들은 사실확인도 하지 않은 채 압구정동의 ‘가슴녀’를 찾는데 혈안이 됐다.

“상반신 노출한채 거리활보? 진짜야, 가짜야?” “압구정 가슴녀 클릭했더니 깜짝…” “검색어 1위 압구정 가슴녀, 실체는 어디에?”

...

 




 

 

▲ 지난 4월 논란이 된 언론의 "압구정 가슴녀" 기사들. ⓒ 네이버 화면 캡처
 
* 기사 내용을 클릭하시면 ‘압구정 가슴녀’가 논란이 된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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