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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평일 의림지 산책과 커피, “최고예요”
- 고희진
- 조회 : 6309
- 등록일 : 2012-06-12
평일 의림지 산책과 커피, “최고예요”
[스케치] 붐비는 주말과 달리 지역 주민의 편안한 쉼터로 각광
2012년 06월 12일 (화) 19:22:52
김혜인 임종헌 기자 hyeinkm@gmail.com
“나랑 놀 사람 없수?”
지난 11일 오전 11시 무렵. 충북 제천시 모산동의 의림지 놀이동산에는 인형자판기에서 나오는 어린아이 목소리만이 정적을 깨고 있었다. 전날 밤 10시까지 관광객들이 밀려들어 밥 먹을 새도 없이 바빴다는 놀이동산 대표 김준경(38)씨는 어린이용 미니 기차를 정비하며 느긋한 표정을 지었다.
“주말에는 아르바이트 학생 10여 명이 필요하지만, 오늘 같은 평일엔 저와 형님, 어머니, 이렇게 세 명으로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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