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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현대사 심층보도의 얄팍한 현실

  • 양승희
  • 조회 : 6331
  • 등록일 : 2012-06-17




현대사 "심층보도"의 "얄팍한" 현실

[저널리즘특강] 김효순 전 <한겨레> 대기자








2012년 06월 16일 (토) 16:21:54
강태영 경진주 임종헌 기자 mydreampaper@gmail.com





조선에서 만주로, 만주에서 다시 시베리아로 끌려가 노역에 시달리다가 광복 후 한국에 돌아온 이들이 있다. 냉전체제에서 침묵할 수밖에 없었던 이들은 소련 붕괴 뒤 비로소 입을 열었지만, 들어주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영화 <마이웨이> 이야기가 아니다. 한겨울 북쪽에서 불어오는 찬바람처럼 모진 삶을 견뎌낸 이들의 모임 "시베리아 삭풍회" 이야기다.
 

숨겨져 있던 이 비극의 실체가 세상에 알려진 건 한 노기자의 노력 덕분이다. 1979년 <연합뉴스> 전신인 <동양통신> 기자로 출발해 <경향신문>을 거쳐 <한겨레> 편집인까지 지내다가 다시 취재현장으로 돌아갔던 김효순 전 <한겨레> 대기자가 바로 그다. 그는 서울대 정치학과 재학생이었던 1974년에는 박정희 유신독재에 저항하다가 "민청학련" 사건에 연루돼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언론과 사회는 현대사의 피해자를 외면했다

김 기자가 2007년 취재현장으로 돌아간 뒤 주목한 분야는 "현대사"다. 언론뿐 아니라 사회 전반에서 관심을 두지 않는 사안들을 집중적으로 파고들었다. 그 과정에서 보람도 느꼈지만, 한국 언론 현실에 절박함도 느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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