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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유재석의 삼바, 하하의 레게는 잊어라
- 임종헌
- 조회 : 6323
- 등록일 : 2012-06-17
유재석의 삼바, 하하의 레게는 잊어라
[공연] 초여름 밤 뜨겁게 달군 라틴 음악의 매력
2012년 06월 17일 (일) 20:37:23
김희진 임종헌 기자 journalisthj@naver.com
‘라틴 음악’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문화방송(MBC)의 <무한도전>을 열심히 본 사람이라면 유재석이 우스꽝스런 분장을 하고 정신없이 스텝을 밟던 흥겨운 리듬, 삼바를 떠올릴지도 모른다. 혹은 걸쭉한 목소리로 노랫가락을 뽑아내던 하하의 레게를 생각할 수도 있겠다. 영화팬이라면 <여인의 향기>에서 알 파치노와 가브리엘 앤워가 ‘간발의 차이(Por Una Cabeza)’에 맞춰 멋들어지게 탱고를 추던 장면을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 MBC <무한도전> 강변북로가요제에서 유재석이 노래 "삼바의 매력"을 부르며 삼바를 추고 있다. ⓒ imbc
"라틴음악? 삼바, 탱고, 레게...또 있나?"
또 있죠! 청아한 "께냐"소리가 인상적인 "쿠쿨라오", 마초 감성이 철철 넘치는 "마리아치", 말 턱뼈를 잘라 만든 "기로"를 두드리며 노래하는 "라이잘"...
흥겨움이 가득한 중남미문화축제를 김희진 기자와 제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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