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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멜랑콜리아, 그 끝내고 싶은 유혹

  • 경진주
  • 조회 : 6164
  • 등록일 : 2012-06-20





멜랑콜리아, 그 끝내고 싶은 유혹

[영화] 우울증 시달린 폰 트리에 감독의 경고








2012년 06월 19일 (화) 23:15:39
김희진 기자  journalisthj@naver.com





결혼은 왜 그녀에게 무의미했나

하마터면 속을 뻔 했다. 순백의 웨딩드레스만큼이나 눈부신 미소로 결혼식장을 향하던 신부 저스틴(커스틴 던스트 분)의 모습은 세상 어떤 여자보다 행복해 보였다. 결혼을 앞둔 신부라면 마땅히 그럴 것이라고 우리가 가정하는 것처럼.





 

 





  ▲ 영화 <멜랑콜리아>의 한 장면. ⓒ 익스트림필름

결혼식은 골프장이 딸린 호화주택에서 벌어진다. 누구나 꿈꿀 법한 결혼식이건만 시간이 흐를수록 그녀 얼굴에서는 웃음기가 사라진다. “이게 얼마짜리 결혼식인지 아느냐”며 유난을 떠는 형부와 자기 계획대로 ‘완벽한 결혼식’을 만들기 위해 갖은 애를 쓰는 언니 클레어(샤를로뜨 갱스부르 분). 이혼한 부모도 참석했지만 아버지는 젊은 여자들을 옆에 끼고 있느라 정작 딸 결혼에는 관심이 없다. 화난 얼굴로 앉아있던 그녀 어머니는 축사 대신 결혼이라는 제도에 반대한다며 독설을 퍼붓는다. 그리고 시종일관 곁에 붙어 광고 문구를 따내려는 회사 상사가 그녀는 귀찮기만 하다.

 
 
이 영화를 만든 폰 트리에 감독 역시 지난 2007년부터 극심한 우울증에 시달려왔다고 하네요. 영화 리뷰가 궁금하신가요?내용을 클릭하시면 전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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