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시작
단비뉴스 편집실
우리는 어쩌다 ‘삼성왕조’에 예속됐나
- 손지은
- 조회 : 6134
- 등록일 : 2012-06-24
우리는 어쩌다 ‘삼성왕조’에 예속됐나
[저널리즘특강] 곽정수 <한겨레> 재벌전문기자
2012년 06월 23일 (토) 19:07:01
양호근 강신우 김태준 기자 imkorean@gmail.com
“여러분께 두 가지 질문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첫째, 여러분 중에 재벌개혁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 분? 둘째, 다음 국회와 대통령이 재벌개혁에 성공할 것이라고 생각하시는 분?”
▲ 곽정수 재벌전문기자. ⓒ <한겨레> 김경락 기자
<재벌들의 밥그릇> 저자 곽정수 <한겨레> 재벌전문기자가 세명대 저널리즘스쿨 특강을 시작하며 학생들에게 던진 질문이다. 첫째 질문에는 40여 학생 전원이 손을 들었다. 둘째 질문에는 셋 중 한 명 정도만 재벌개혁이 성공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제가 한 달 전쯤 <오마이뉴스>에서도 특강을 했어요. 첫째 질문에는 여러분처럼 60명 모두가 재벌개혁의 필요성에 공감했어요. 그런데 둘째 질문에는 여러분보다 더 극단적인 답이 나왔어요. 60명 전원이 재벌개혁이 실패할 것이라고 답했어요. 오늘 주제는 여러분이 공감하는 재벌개혁의 필요성, 곧 왜 재벌개혁을 해야 하는지, 재벌개혁을 가로막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그리고 성공하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 이 세 가지입니다.”
*기사 전문을 보시려면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