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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우리 방송을 망친 이데올로그들

  • 임종헌
  • 조회 : 6232
  • 등록일 : 2012-06-27




우리 방송을 망친 이데올로그들

[이봉수칼럼]‘정책 실패’를 또 ‘사회적 비용’으로 처리하자고?‘종편의 저주’ 부른 언론학자들 철저히 규명해야








2012년 06월 27일 (수) 09:39:18
이봉수  hibongsoo@hotmail.com









 

 

▲ 이봉수 세명대 저널리즘스쿨대학원장‘사르코비지옹’(Sarkovision), ‘MB씨’(MBC), ‘김비서’(KBS)… 사르코지와 이명박 대통령 집권 후 프랑스와 한국의 공영방송 체제가 망가지면서 두 나라 민중이 만들어낸 촌철살인의 신조어들이다.
그래도 프랑스 ‘사르코지방송’은 완전히 망가지지는 않았다. 선거방송에서도 공평성과 형평성 원칙이 건재해 소수자들 목소리가 전달된다. 올봄 프랑스 대통령 선거에서도 그런 원칙이 없었다면 볼 수 없는 장면이 방송됐다. 반자본주의당 필리프 푸투 후보는 민영방송 <테에프1>(TF1)에 출연해 양극화 문제를 얘기하면서 그 방송사 사장을 걸고넘어졌다.
“부자라면 여러분도 잘 아는 분이 있죠. 이 방송사 사장님이신 마르탱 부이그 말이에요. 재산이 25억유로나 된다는 건 용납이 안 됩니다. 그들의 소유권을 박탈해야 합니다.”(<르몽드 디플로마티크>) 우리나라 같으면 ‘방송사고’ 상황이지만 프랑스 유권자들은 그런 소수의 견해도 듣고 투표한다.
 
우리나라와 미디어 환경이 가장 유사하다는 프랑스지만, 지난 대선 과정에서 소수 정당 대표자들의 목소리도 잘 들을 수 있었죠.
 
얼마 남지 않은 우리 대선 과정에서는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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