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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기자실 추방 때 떠오른 ‘모든 시민은 기자’
- 손지은
- 조회 : 6151
- 등록일 : 2012-07-04
기자실 추방 때 떠오른 ‘모든 시민은 기자’
[저널리즘특강]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
2012년 07월 03일 (화) 23:08:31
이슬기, 유성애 기자 twinkling0523@gmail.com
연애편지와 유인물에서 시작된 ‘독자중심주의’
오연호 대표가 “제 인생 최초의 매체는…”이라고 말할 때까지만 해도 그건 당연히 <오마이뉴스>일 걸로 생각했다. 그런데 이어지는 말은 “중학교 3학년 때 창간한 연애편지였습니다.” 강의실은 웃음바다가 됐다. 오 대표는 연애편지를 썼던 경험담으로 ‘오마이뉴스 12년과 미디어의 미래’를 주제로 한 강연을 시작했다. 그는 유일한 독자였던 짝사랑 그녀에게 3년간 200통에 이르는 편지를 썼다고 한다.
“여러분은 연애편지 쓰면서 피곤해 본 적 있으세요? 아마 없을 거예요. 정성으로, 온 마음으로 쓰잖아요. 그 이후 만든 매체들도 이처럼 진심을 다했습니다.”
▲ <오마이뉴스>를 창간한 오연호 대표가 저널리즘스쿨 학생들에게 매체 창간 역사를 들려주고 있다. ⓒ 안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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