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조메뉴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제증명서발급

기자, PD가 되는 가장 확실한 길!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 

본문 시작

단비뉴스 편집실

서민 지갑에 돈 채워야 소비 살아난다

  • 임종헌
  • 조회 : 6135
  • 등록일 : 2012-07-05




서민 지갑에 돈 채워야 소비 살아난다

경제성장 과실 부유층 편중, 가계부채와 내수침체 심화[두런두런경제] 김광진 제정임의 경제카페








2012년 07월 04일 (수) 22:16:46
임종헌 기자 mydreampaper@gmail.com









 

 김광진(KBS2라디오 ‘김광진의 경제포커스’ 진행자): 일반적으로 가계의 소득이 줄어도 그동안의 관성 때문에 소비는 그만큼 쉽게 줄지 않는다는 것이 경제학 교과서의 설명인데요, 최근 우리 경제는 경기하락세 보다 소비위축이 더 뚜렷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나타나고 있나요.
제정임(세명대 저널리즘스쿨대학원 교수): 우선 가까운 지난해 4.4분기 경제통계를 보면 국내총생산(GDP)이 전분기에 비해 0.3% 증가했는데, 민간소비는 0.4%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당시 그리스 재정위기가 부각되면서 금융시장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경제전망이 나빠진 게 소비심리를 얼어붙게 만든 것으로 분석됩니다. 또 장기적인 추세로 봐도 97년 외환위기 이후 경제성장세에 비해 소비증가세가 부진합니다. 1988년부터 97년까지 10년간은 GDP성장률이 연평균 8%였고, 연평균 소비증가율은 8.1%로 소비증가율이 더 높았습니다. 반면 97년부터 2011년까지는 연평균 GDP 증가율 4.2%에 비해 소비증가율은 3.1%로 낮아졌습니다.
 
 
돈 못 버는 저도, 돈 버는 동생도, 연금타는 할아버지도 통장 잔고는 오르지 않네요.
 
저축률이 떨어지는건 단순한 현상이 아니랍니다.
 
저축률 저하 → 소비 침체 → 경기 침체 → 기업 실적 하락 → 추가투자 부진 → 일자리 감소, 근로자 처우 답보 → 저축률 저하
 
어디서 끊어야 할 지 모를 악순환이 이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해결책이 있을까요? 두런두런 경제에서 확인해보세요!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0
  • 댓글이 없습니다.
  • * 작성자
    * 내용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