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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돌 맞는 여인’이 이란의 전부는 아니다
- 손지은
- 조회 : 5984
- 등록일 : 2012-07-13
‘돌 맞는 여인’이 이란의 전부는 아니다
[마음을 흔든 책] 유달승 ‘이슬람 혁명의 아버지, 호메이니’
2012년 07월 13일 (금) 21:18:27
서영지 기자 syj326syj@naver.com
▲ 영화 <더 스토닝>의 한 장면.
이란의 작은 마을에서 한 여인이 ‘간통’ 누명을 쓰고 심판대로 내몰렸다. 남편이 어린 여자와 재혼하기 위해 꾸민 음모였지만, 마을 사람들은 이슬람 율법에 따라 이 여인을 투석형에 처하기로 한다. 땅 속에 하체를 파묻힌 채 떨고 있는 그녀를 향해 남편이 돌을 던진다. 이마에서 피가 흐르고, 여인은 공포와 원망, 서러움이 응축된 신음을 가늘게 터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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