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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단비인터뷰] 유치원 교사에서 안마사가 된 송수아씨

  • 양승희
  • 조회 : 6172
  • 등록일 : 2012-07-15




“앞이 안 보여도 인생은 계속되죠”

[단비인터뷰] 유치원 교사에서 안마사가 된 송수아씨








2012년 07월 15일 (일) 22:32:08 [조회수 : 48]
김윤정 기자 kim334@indiana.edu





인적 없는 길을 힘껏 달려본다. 산 위에 올라 멀리 달리는 차들을 향해 손을 흔들어 본다. 송수아(50•여)씨도 한 때는 이런 자유를 만끽했다. 마흔 두 살에 시각장애인이 되기 전까지는.
“누구나 예비 장애인 아닐까요. 살면서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니까요”
쾌활한 성격에 아이들을 좋아하던 그녀는 20년을 유치원 교사로 일했다. 딸(당시 16세)을 키우며 평범한 일상에서 소소한 행복을 느끼던 송씨의 시력이 급격히 나빠진 것은 8년 전이었다. 병명은 ‘망막 색소 변성증’. 망막의 시세포가 서서히 퇴화하는 희귀병이다. ‘틴틴파이브’로 활약했던 개그맨 이동우씨가 이 병으로 시각을 잃게 되면서 널리 알려졌다.  
“증상이 심해져 서울 큰 병원에 갔더니 의사 선생님이 빨리 다른 길을 찾으라고 하더군요. 조금이라도 앞이 보일 때 시각장애인으로 살기 위한 준비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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