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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내가 똥 눌 때마다 죄책감이 드는 이유
- 경진주
- 조회 : 6147
- 등록일 : 2012-07-17
[마음을 흔든 책] 안철환 <시골똥 서울똥>
2012년 07월 17일 (화) 12:54:58
박경현 기자 ouida1211@gmail.com
물과 흙, 운명의 갈림길에 선 똥
요즘은 똥을 눌 때마다 어쩐지 죄책감이 든다. 정확히 말하자면 내가 사는 서울의 아파트에서 볼일을 본 뒤 변기 레버를 잡는 순간 마음이 찜찜해진다. 저 똥이 어디로 가는지 궁금해한 적이 없었는데, 그것을 알아버렸기 때문이다.
▲ 안철환 귀농운동본부 도시농업위원장의 <시골똥 서울똥>. ⓒ 들녘
안철환 귀농운동본부 도시농업위원장이 쓴 <시골똥 서울똥>은 똥의 두 가지 종착역을 알려준다. 물과 흙, 둘 중 어느 곳을 향하느냐에 따라 똥의 운명이 극적으로 갈린다.
내가 눈 똥은 어디로 흘러가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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