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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부천영화제에 커플이 가면 좋은 이유

  • 김동현
  • 조회 : 6120
  • 등록일 : 2012-07-21




부천영화제에 커플이 가면 좋은 이유

[PiFan] 한여름 밤의 "판타스틱 영화제" 개막








2012년 07월 20일 (금) 22:55:19
김혜인 기자  hyeinkm@gmail.com





태풍이 비와 습기를 몰고 가버려 모처럼 상쾌했던 19일 저녁은 영화 한 편 보기 딱 좋은 날씨였다. 개최 시기가 장마철이어서 툭하면 빗속에 개막식을 치렀던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PiFan)가 이번에는 때마침 지나가버린 태풍 덕을 봤다. ‘사랑, 환상, 모험’을 주제로 다양한 장르영화를 선보이는 부천영화제는 부산국제영화제, 전주국제영화제와 더불어 국내 3대 영화제로 꼽힌다.

주력 장르는 공포영화… 231편 29일까지 선보여

16돌을 맞은 부천영화제는 상상력 풍부하고 미래지향적인 소재를 대중적으로 풀어내는 영화들로 영화 소재의 폭을 넓혀왔다는 점에서 다른 영화제들과 구별된다. 특히 이번 영화제는 주력 장르를 ‘호러’(Horror)로 선정해 최근 침체된 공포영화의 부흥을 견인하겠다는 포부를 품었다. 총 47개국 231편에 이르는 스크린 작품들뿐 아니라 다양한 거리공연과 전시, 이벤트들로 더욱 풍성해진 축제가 29일까지 벌어진다.

영화제의 서막인 레드카펫 행사가 시작되는 오후 여섯 시, 부천실내체육관 주변은 영화제에 참석하는 스타들을 기다리는 사람들로 붐볐다. 부천영화제의 공식 홍보대사인 ‘PiFan 레이디’로 선정된 박하선을 시작으로 남보라 오인혜 유연석 장나라 하정우 하지원 민효린 이제훈 서인국 김지영 등 수많은 스타들이 레드카펫을 밟으며 팬들에게 인사했다. ‘바쁜 스케줄에도 부천에는 오지 않을 수 없었다’는 식의 배우들 인사말과 포토라인을 가득 메운 수많은 취재진들이 해마다 커지는 부천영화제의 위상을 실감하게 했다.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찾은 배우들. (좌측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하정우, 하지원, 이제훈, 박해일. ⓒ 김혜인
오후 일곱 시, 경기도립무용단 ‘달하’의 공연으로 개막식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가수 장우혁과 배우 장서희가 진행을 맡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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