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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내 인생의 레드카펫’을 위해 흘리는 땀
- 박정헌
- 조회 : 5877
- 등록일 : 2012-07-27
‘내 인생의 레드카펫’을 위해 흘리는 땀
[PiFan] 부천영화제 자원활동가 인기몰이 이유
2012년 07월 26일 (목) 23:45:59
양승희 기자 bysoul@nate.com
너무 더워 공부하기도 힘들다. ‘공부를 놓는 기간’인 방학(放學)이 시작된 지 한 달이 지났지만 대학생들은 학기중보다 더 바쁘다. 좁은 취업문을 뚫기 위해 여름방학은 계절학기, 토익, 인턴, 속성 다이어트 등 단기간에 ‘스펙 벼락치기’를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다수 기업들이 학점이나 토익 점수가 몇 점 높은 학생들보다 지원 분야의 실무 경험이나 도전정신, 열정, 창의력을 보이는 지원자들을 뽑는 경향을 보이면서 대학생들 사이에서 ‘스펙’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있다.
누구나 가진 스펙으로 눈에 띄는 자기소개서를 만들 수 없고 특별한 경험 없이 서류심사를 통과하기 어려워지면서, 강의실 바깥으로 나가 경험을 쌓는 것이 입사준비 관행이 됐다. 올해로 16번째 열리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는 특히 수도권에서 여름방학 때 열리는 영화제여서 자원활동가(일명 ‘피파니언(PiFanian)’)가 되는 것만도 행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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