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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청년을 부르는 ‘가장 오래된 미래산업’
- 경진주
- 조회 : 5984
- 등록일 : 2012-07-28
청년을 부르는 ‘가장 오래된 미래산업’
[농촌불패] 대산농촌문화재단 장학생 연수 참가기
2012년 07월 28일 (토) 11:21:12
강태영 안형준 기자 gta2net@naver.com
자유무역협정(FTA)은 비교열위에 있는 우리 농업의 희생을 전제한다. 미국과 EU국들은 대개 공업국인 동시에 농업국이고, 중국은 농산물 가격이 대단히 싼 나라이다. FTA 시대를 맞아 우리 농촌은 어떻게 위기대응에 나서고 있을까?
“FTA 위기 속 농식품산업, “아이 입맛부터 사로잡아라”
첫째 날 일정은 동대문구 신설동에 있는 대산농촌문화재단에서 오교철 재단이사장의 인사말로 시작됐다. 이어 김성훈 전 농림부장관이 ‘FTA 시대, 우리 농업•농촌이 사는 길’을 주제로 강연을 했다.
“현재 우리 농촌은 상대적 박탈감에 빠져있습니다. 이윤만 추구하는 천민자본주의가 만연해 농촌을 더욱 등한시하고 병들게 합니다. 그 와중에 현 정권은 외국에만 나가면 FTA를 추진하려 합니다.”
김 전 장관이 가장 걱정하는 것은 한-중FTA다. 그는 “중국의 저품질, 저가격 수입농산물이 국내에 들어오면 농업기반이 튼튼하지 못한 우리나라가 질적, 양적으로 큰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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