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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영화와 음악이 흐르는 ‘힐링’ 캠프
- 박정헌
- 조회 : 5846
- 등록일 : 2012-08-04
영화와 음악이 흐르는 ‘힐링’ 캠프
[JIMFF] 느긋하고 감미로운 제천국제음악영화제 9일 개막
2012년 08월 03일 (금) 23:17:51 [조회수 : 51]
박경현 기자 ouida1211@gmail.com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 Jecheon International Music & Film Festival)는 국내 유일의 휴양 영화제다. ‘물 만난 영화, 바람난 음악’이라는 캐치프레이즈답게 영화와 음악이 마련된 곳곳에 어김없이 자연이 함께한다. 제천과 단양을 잇는 청풍호반을 주요 무대로 영화가 상영되고, 청풍호 수상아트홀과 의림지 JIMFF 스테이지에서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음악영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에 부산국제영화제 같은 대규모 영화제보다 상영작은 적지만 그만큼 느긋하게, 그리고 눈과 귀로 즐길 수 있는 영화제다.
▲ 제 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 포스터. ©JIMFF
오는 8월 9~15일 열리는 제8회 제천음악영화제는 ‘한 걸음만 더(Just One More Step)’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한층 진화된 모습을 선보인다. 출품작 수는 올해 177편으로 지난해보다 56편이 늘었고, 영화제 기간도 예년보다 하루 더 늘었다. 해외 출품작 수가 처음으로 국내 출품작 수를 앞지른 것은 JIMFF에 대한 해외의 인식이 높아졌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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