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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빗줄기 속 ‘대축제’ 누굴 위한 행사였나
- 정혜정
- 조회 : 5967
- 등록일 : 2012-08-15
빗줄기 속 ‘대축제’ 누굴 위한 행사였나
[2012런던] 집에 가고픈 선수들 억지 노래·춤 시킨 특집방송
2012년 08월 15일 (수) 22:30:59
정혜정 기자 smse7728@naver.com
런던올림픽에서 눈부신 활약을 보인 우리 선수단이 돌아왔다. 금메달 13개, 은메달 8개, 동메달 7개로 종합 순위 5위를 기록한 선수단은 당초 목표였던 "금메달 10개, 종합순위 10위’를 훌쩍 초과 달성하면서 찜통더위에 시달리던 국민들에게 시원하고 짜릿한 기쁨을 안겨주었다. 우리에게 만만한 ‘메달 밭’이 아니었던 펜싱, 체조, 축구, 복싱 등에서 깜짝 메달이 쏟아졌고 펜싱 남자 단체 사브르에서는 한국의 올림픽 사상 100번째 금메달이 나왔다. 수영 박태환의 실격 번복, 유도 조준호의 판정 번복, 펜싱 신아람의 ‘멈추지 않은 1초’ 등 오심 사건들이 국민들을 분노케 했고 여자 배드민턴의 ‘져주기’가 오점으로 기록됐지만 역도 장미란의 ‘바벨 키스’와 레슬링 김현우의 ‘멍든 눈’은 깊은 감동을 남겼다.
▲ 개그맨 김준현(왼쪽)과 김원효가 선수단 앞에서 진행을 하고 있다. ⓒ KBS 화면캡처* 기사 내용을 클릭하시면 전문으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