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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보통사람’이 특별해지는 연출의 마술
- 양승희
- 조회 : 5858
- 등록일 : 2012-08-18
‘보통사람’이 특별해지는 연출의 마술
[저널리즘특강] 박흥영 <인간시대> PD의 ‘휴먼 다큐 만들기’
2012년 08월 18일 (토) 22:17:15
임경호 윤지원 기자 jw8444@naver.com
“저널리스트가 되고 싶었던 건 아닙니다.”
<대 사하라>, <인간시대>, <한강의 사계> 등 시대를 풍미한 다큐멘터리를 만든 박흥영 세명대 교수(전 MBC PD)가 대뜸 던진 말이다. 미술학도였던 그는 집안 형편이 어려워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다 PD가 되었다고 한다. 얼떨결에 시작한 PD일은 스스로 표현하길 자신의 “자기중심적” 성격에 매우 잘 맞았다.
그가 PD가 돼서 처음 맡은 프로그램은 음악방송이었다. 그러다 <인간시대>라는 휴먼 다큐멘터리를 만들면서 유명세를 타게 됐다. 박 교수는 ‘휴먼 다큐 만들기’를 주제로 한 강연에서 다큐멘터리 PD로서 자신을 있게 한 <인간시대>를 회상하며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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