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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스마트폰 3천만’, 한국 사회를 바꿨다
- 정혜정
- 조회 : 5841
- 등록일 : 2012-08-23
‘스마트폰 3천만’, 한국 사회를 바꿨다
국민 10명 중 6명이 ‘손 안에 컴퓨터’...정보격차 등 그늘도[두런두런경제] 김광진 제정임의 경제카페
2012년 08월 23일 (목) 00:11:45
정혜정 기자 smse7728@naver.com
김광진(KBS2라디오 ‘김광진의 경제포커스’ 진행자): 우리나라의 스마트폰 가입자 수가 최근 3천만 명을 돌파했다고 합니다. 국민 10명 중 6명이 스마트폰을 쓰고 있다는 것인데요, 국내에 스마트폰이 도입된 지 얼마 만에 이런 기록이 나온 것인가요.
제정임(세명대 저널리즘스쿨대학원 교수): 우리나라에 스마트폰이 본격 도입된 것은 지난 2009년 11월 아이폰이 시판되면서부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후 약 2년 9개월 만에 3천만 명을 돌파한 것이죠. 국내 스마트폰 가입자 수가 1천만 명을 넘어선 것은 아이폰 시판 후 약 1년 4개월 만인 지난해 3월이었고, 그 후 7개월 만인 지난해 10월에 2천만 명을 돌파했는데요, 2천만 명 기록 후 약 10개월 만에 3천만 명을 넘어서게 됐습니다. 통신업계에 따르면 국내 이동통신 3개사의 스마트폰 가입자 증가폭은 하루 3만5천명에서 4만 명 정도라고 합니다. 한동안은 일반 휴대전화, 즉 피처폰에서 스마트폰으로 바꾸는 사람들이 대다수였다가 요즘은 기존 스마트폰에서 다른 스마트폰으로 바꾸는 인구가 늘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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