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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직장 스트레스 털어내고 ‘밥 짓는’ 밴드
- 임종헌
- 조회 : 5861
- 등록일 : 2012-08-27
직장 스트레스 털어내고 ‘밥 짓는’ 밴드
[단비인터뷰] 직장인 11명 뭉친 ‘밥밴드’의 장성녕 단장
2012년 08월 27일 (월) 21:46:26
임온유 기자 momdero@naver.com
이 땅의 직장인은 괴롭다. 불쑥불쑥 회사를 때려치우고 싶다는 사람들이 부지기수다. 조직 내의 치열한 경쟁과 불투명한 미래가 숨통을 조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요즘 이런 스트레스를 음악으로 풀어내는 무리들이 하나 둘 늘고 있다. 에스원(S1), 정밴드 등 넥타이를 맨 직장인밴드가 그들이다. 그런데 회사일 하랴 밴드 활동하랴 뛰어다니다 보면 쉴 시간이 없어 더 피곤해지는 건 아닐까?
“쉬는 게 따로 있나요 뭐. 노래하는 것 자체가 쉬는 거죠. 오늘도 주말이지만 공연하러 왔어요. 이게 재미고 사는 거라고 생각해요. 쉰다는 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게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걸 하는 거죠. 노래를 부를 때 사람들이 좋아해주면 그게 바로 제 삶의 에너지가 됩니다.”
▲ 대학 캠퍼스에서 만난 밥밴드 장성녕 단장. ⓒ 임온유
직장인 밴드. 말이 쉽지, 야근을 밥 먹듯이 하는 우리나라 여건에서는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음악에 대한 열정을 막을 순 없죠. 직장인 11명이 뭉친 "밥밴드"를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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