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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고추 자라던 둔덕에 33억짜리 잡초밭

  • 양승희
  • 조회 : 6057
  • 등록일 : 2012-09-05
고추 자라던 둔덕에 33억짜리 "잡초밭"
[시련에 든 한반도 물] ③ 4대강 생태공원
2012년 09월 05일 (수) 00:20:39 박다영 기자 dureooi@naver.com

인적도 없는 반(反)생태공원 제천 중전지구

강둑에 서자 보이는 건 온통 황량함이었다. 이것이 33억원을 들여 만든 생태공원이라니! 잡초만 자욱한 공원에 새로 심은 조경수들은 이미 죽었거나 한두 가지 살아있어도 생명부지조차 힘겨워 보였다. 겨우 돋아난 몇 개 단풍나뭇잎 등이 그들이 값비싼 조경수임을 말해주고 있었다. 사람이 다니게 돼 있는 길마저 잡초들이 무성할 정도로 인적은 찾아보기 힘들었다.

▲ 중전지구 생태공원. "공원"보다는 "잡초밭"이라는 말이 더 어울린다. ⓒ 박다영

"농사짓는 늙은이들이 공원 가서 가서 노닥거릴 시간이 어딨어? 강 둔덕에 농사나 짓게 놔두었더라면 잡초도 없고 밭이 이쁠 텐데……”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admin 양승희   2012-09-05 08: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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