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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박원순 입었던 양복, 만 원이면 빌려요

  • 임종헌
  • 조회 : 6093
  • 등록일 : 2012-09-16
박원순 입었던 양복, 만 원이면 빌려요
사회적 기업 ‘열린 옷장’, 정장 기증받아 사회초년생에 대여
2012년 09월 16일 (일) 22:15:40 손지은 기자  jeeeun876@naver.com

취업시즌, 면접을 앞둔 수험생들은 너나없이 ‘뭘 입지’하는 고민에 빠진다. 취업포털 <인쿠르트>가 지난 4월 신입구직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91.9%가 ‘면접을 위해 정장 등 옷을 사는 비용이 부담된다’고 답했을 정도다. 이렇게 고민하는 취업준비생들을 위해 선배들이 옷장 문을 열었다. 잘 안 입는 정장을 가진 사회 선배들과 면접용 정장이 필요한 청년구직자들을 연결해 주는 ‘열린 옷장(OPEN CLOSET)’이 지난 7월 개점한 것이다. 

시중 대여료의 4분의 1에 배송과 세탁까지

서울 논현동에 사무실을 두고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영업하는 열린 옷장은 정장 한 벌 당 세탁비와 배송료를 포함해 1만 원을 대여료로 받는다. 별도의 보증금에 약 4~5만 원을 받는 일반 대여업체에 비해 훨씬 싸다. 기증받은 옷이라 상태가 좋지 않거나, 유행이 지난 디자인이 아닐까 염려할 필요도 없다. 받은 즉시 깨끗이 세탁하고, 구식 디자인은 새롭게 수선해서 대여하기 때문이다.

   
▲ 현재 "열린옷장"에서 대여중인 면접 정장들. ⓒ 열린옷장 누리집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admin 임종헌   2012-09-16 22:50:52
기사 전문을 보고 싶으시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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