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진(KBS2라디오 ‘김광진의 경제포커스’ 진행자): 미국 중앙은행이 최근 3차 양적완화, 즉 달러를 대규모로 풀어 주택저당채권을 사들이는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일부 경제전문가들은 지난해부터 3차 양적완화를 예상했는데요, 이 같은 조치가 나온 배경은 아무래도 1,2차 양적완화에도 불구하고 미국경제가 제대로 회복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봐야 하겠죠?
제정임(세명대 저널리즘스쿨대학원 교수): 맞습니다. 미국은 2008년 금융위기에 대한 대응으로 이미 2차례의 대규모 달러풀기, 즉 양적완화를 단행했는데요, 경제를 살리는 효과는 미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