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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자격제한 완화하고 다양한 평가 시도
- 임종헌
- 조회 : 5839
- 등록일 : 2012-09-23
| 자격제한 완화하고 다양한 평가 시도 | ||||
| [언론사채용] 가을시즌 어학점수·학력제한 철폐 증가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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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사원을 공채하는 언론사들이 토익성적, 학력 등의 지원자격 제한을 없애는 대신 응시자의 역량을 보다 정밀하게 평가하기 위해 다양한 전형 방식을 도입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최근 신입사원 모집공고를 내 채용을 진행 중인 <에스비에스(SBS)>, <SBS뉴스텍>, <채널에이(A)> 등은 지원조건에 학력과 어학성적 제한을 두지 않았다. 또 <티비(TV)조선>과, <서울경제>, <엠비엔(MBN)>의 피디(PD) 직군에서도 어학성적 제한이 없어졌다. <SBS>와 <채널 A>는 지난해에도 어학과 학력 제한을 두지 않았고, <서울경제>와 <MBN> PD직군의 경우 올해 처음 어학성적 제한이 없어졌다. PD 지망생 허정윤(24)씨는 "지원자격에 학력, 토익, 한국어점수 등 제한을 두는 것은 다양한 출신과 배경, 창의력과 실무능력을 가진 언론인의 등용을 막는다고 생각한다"며 이런 추세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했다. 반면 <한국일보>, <동아일보>, <뉴스1> 등은 여전히 4년제 대학 졸업과 토익 820점 이상 등 일정 자격조건을 요구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