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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전국체전 배드민턴 영상, 이렇게 했으면!
- 이보람
- 조회 : 6221
- 등록일 : 2012-10-11
<단비뉴스>에 올라오는 기사의 원본과 최종본은 얼마나 차이날까요? <단비TV>의 영상은 어떻게 수정되었을까요?
세저리가 자랑하는 세 교수님이 어떻게 기사와 영상을 수정하셨는지 많이 궁금하셨죠? "단비뉴스 편집실"을 통해 앞으로 첨삭한 원본과 수정본, 그리고 교수님들의 코멘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세저리가 자랑하는 세 교수님이 어떻게 기사와 영상을 수정하셨는지 많이 궁금하셨죠? "단비뉴스 편집실"을 통해 앞으로 첨삭한 원본과 수정본, 그리고 교수님들의 코멘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 준비한 영상은 아래 임온유 기자의 <대구에서 ‘런던 스타’ 골라보는 재미를>과 함께 출고된 <2012 전국체전 배드민턴 하이라이트> 입니다.
영상을 보신 권쌤의 날카로운 첨삭 말씀!
* 스토리도 없고, 전체적인 스케치도 아닌 어정쩡한 영상물이 되어 버렸구나. 아마추어 카메라맨이 흔히 빠지는 전형적 사례다. 아무런 구상 없이 카메라 들고 나갔으니 이런 결과가 나오는 것은 당연.
특히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이용대 선수가 전국체전 준결승에서 탈락한 부분을 빠뜨린 것은 너무 아쉽다. 올해 전국체전 사전경기의 특종 영상으로 만들 수 있었는데 놓친 장면을 다시 찍을 수는 없으니...
이런 실수를 막으려면 먼저 "촬영 구성안" 작성이 필요하다. 전국체전 사전 경기를 어떻게 영상으로 표현할까를 다각도로 고민한 후 그것을 정리하면 그게 "촬영 구성안"이 된다. "촬영 구성안"은 어려운 게 아니다. 촬영 목록을 메모하고 편집 순서를 정리하면 된다. 물론 현장 상황이 달라지면 수정하는 것은 필수. 물론 그것으로 끝나지는 않는다. 스토리가 있는, 제대로 된 영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머리를 쥐어뜯는 고민을 해야 한다. 오늘을 여기서 그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