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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취업 못하면 퇴출’ 서러운 인문학과
- 손지은
- 조회 : 5756
- 등록일 : 2012-10-17
| ‘취업 못하면 퇴출’ 서러운 인문학과 | ||||||
| [대학구조조정 점검] <중> 학과 통폐합에 재학생·교수 반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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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익산에 있는 원광대학교(총장 정세현)는 60년 전통의 사립대학으로 의학계열과 로스쿨(법학전문대학원)까지 갖추고 있으며 14개 단과대학에 재학생이 1만 7천여 명이나 된다. 이 학교는 ‘인문학이 살아 숨 쉬는 도덕 대학’을 표방하면서 개교 이래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는 데 힘써왔다. 매 학기마다 개설하는 ‘글로벌특강’에서는 국내외 석학에게 강의를 들은 뒤 토론과 글쓰기 연습을 하고, 인문학연구소에서는 학생과 시민들을 위한 ‘시민인문강좌’를 무료 개설했으며, 교내 ‘후마니타스 장학금’을 통해 독서와 토론을 장려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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