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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수백억 들여 타향 만드는 ‘고향의 강’사업

  • 손지은
  • 조회 : 5769
  • 등록일 : 2012-10-20
수백억 들여 타향 만드는 ‘고향의 강’사업
[시련에 든 한반도 물] ④ 남한강 지류 장평천
2012년 10월 19일 (금) 11:21:36 이성제 기자 eudorcas@naver.com

‘청계천+20프로젝트’ ‘고향의 강’ ‘생태하천복원사업’ 등은 4대강에 이어 지류를 향하는 불도저식 개발의 다른 이름이다. 자전거도로를 내고 생태공원을 조성해 지역명소로 만든다는 구상은 ‘지방판 청계천사업’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하지만 지방자치단체들은 각종 사업에 앞다투어 지원한다. 2010년 2월 시작된 ‘고향의 강’ 사업도 지방자치단체 응모를 거쳐 60곳이 선정됐다. 15개 시범사업을 더해 현재 75개 지방하천에서 진행중인 사업은 하천별로 최대 300억원까지 정부가 지원한다.


▲ "모래내"였던 사천교에서 바라본 강저택지지구. ⓒ 이성제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admin 손지은   2012-10-20 11:4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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