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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이성제 기자의 쌩얼을 공개합니다!

  • 손지은
  • 조회 : 6006
  • 등록일 : 2012-10-21
(최종첨삭)장평천 고향의 강 수정_이성제.docx ( 32 kb)
<단비뉴스>에 올라오는 기사의 원본과 최종본은 얼마나 차이날까요? <단비TV>의 영상은 어떻게 수정되었을까요? 

세저리가 자랑하는 세 교수님이 어떻게 기사와 영상을 수정하셨는지 많이 궁금하셨죠? "단비뉴스 편집실"을 통해 앞으로 첨삭한 원본과 수정본, 그리고 교수님들의 코멘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 피투성이가 된 기사는 지난 19일에 출판된  이성제 기자의 <수백억 들여 타향 만드는 ‘고향의 강’사업>입니다.  도입부만 봤을 땐 피투성이가 아니라 "찰과상" 같은데요. 과연 그럴까요? 함께 첨부된 파일을 다운받으면 정답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럼 이성제 기자의 쌩얼을 공개합니다.



기사가 바뀐 과정을 모두 보고 싶으시다면, 첨부 파일을 다운받아 주세요!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4
admin 톰슨가젤   2012-10-21 20:02:13
이성제 기자입니다. 이번 취재기사 첨삭 받으면서 배운 것들을 좀 올려볼까 해요.
1. 원 제목 "고향없는 고향의 강"도 좋았다는 말 들었습니다. 그러나 지방형 청계천 사업이라는 점에 맞추어 "타향만드는 고향의 강"으로 바뀌었어요. 좀 더 구체적이고 기사 핵심 내용을 건드리는 제목으로요!
admin 톰슨가젤   2012-10-21 20:05:28
2. 기사 편집 부분입니다. 단비뉴스에 실린 기사만 봐서 모르겠지만, 처음에는 취재 다녀온 사진으로 도배를 했더랬죠. 아깝기도 하고 "내가 이만큼 했어요"라고 보여주고 싶은 맘도 있었습니다.
사진을 과감히 줄이라는 봉샘의 지시! 사진 넣는 것도 전략이래요. 얼마나 효과적으로 내용을 전달할 지 고민해 집어넣어야 한다는 거죠. 마지막 용두산 계곡 취재와 현장 사진도 그런 점을 의식한 거랍니다!!
admin 톰슨가젤   2012-10-21 20:14:25
3. 마지막 용두산 취재 부분요. "고향의 강"사업이 아직 계획단계라 글로 보여주는 건 한계가 많았어요. 그래서 봉샘께서는 용두산 계곡을 다녀와서 "스케치" 한두 문단을 넣으라고 하셨습니다. 앞으로 이렇게 변할거라고 확 느낄 수 있게요. 처음 "스케치" 해서인지 뭘 묘사할 지도 몰랐고 무엇을 말해야 할지도 몰랐답니다. 첨삭본 보시면 봉샘께서 채워주신 빨간 부분이 보일거에요. 제가 쓴 것보다 훨씬 많지요.
전체적으로 기사는 "고향의 강"사업으로 하천이 망가지는 걸 겨냥하고 있어요. 기사의 모든 문단과 문장이 핵심을 향해야겠죠. 그 점은 "스케치"부분도 마찬가지! 기사 앞문단에서 언급한 "직강화"공사의 폐해들을 녹여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문제들이 토건족 때문이라는 것도 언급하고 있지요. 초보 기자로서 "스케치"부분 첨삭에서 많은 걸 배운 듯 해요.
admin 마님   2012-10-21 20:49:31
톰슨가젤의 배우는 자세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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